페디캡 영업 등록 의무화
2009-09-19 (토) 12:00:00
이달 22일부터 승객용 3륜 자전거 페디캡(Pedicab) 비즈니스 라이선스와 영업 등록 번호판, 페디캡 운전면허증 등의 신청이 의무화된다.
이는 페디캡을 규제할 어떠한 법도 제정되어 있지 않아 승객과 운전자들의 안전이 위협당하고 있다는 이유로 최근 뉴욕시의회가 관련 규제 법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시범 적용기간이 끝나는 11월21일부터는 뉴욕시로부터 승인을 받지 않고 운행하는 모든 페디캡은 무면허로 처벌을 받게 된다.
페디캡은 브로드웨이 공연을 관람한 후 택시를 잡지 못하는 뉴욕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10년 전에 처음 등장했다. 극심한 체력 소모를 요구하지만 4월에서 12월 여행 성수기에는 운전자가 한주에 2,000달러 이상의 고소득을 올려 대학생들과 예술가들에게 주말 부업으로 큰 인기를 끌어왔다.<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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