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무장지대 생태 기록영화 곧 일반공개
2009-09-18 (금) 12:00:00
뉴질랜드의 기록영화 제작사인 NHNZ와 한국의 MBC 방송이 공동으로 만든 비무장지대의 야생동물의 생태를 다룬 1시간짜리 기록영화 ‘세계에서 가장 희한한 야생동물 서식지’가 내년 초에 일반에 공개된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신문은 제작자의 말을 인용, 이 기록영화는 긴 이빨을 한 물사슴과 염소 종류의 동물 및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짐승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면서 이와 함께 한강을 거쳐 남한에서 북상해 북한에서 산란하는 물고기의 이주 과정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비무장지대 에는 호랑이가 있다는 미확인 보도가 있다.
비무장지대를 경비하는 한국군 헌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