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십대 여학생 교정서 목매 자살 시도

2009-09-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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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여학생이 등교한 후 학교에서 목을 매 자살을 시도한 끔직한 사건이 발생했다.
올해 13세의 이 여학생은 오이스터 아담스 학교(Oyster-Adams Bilingual School)에 재학 중이며 17일 아침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자살을 시도한 이 여학생은 학교 수위에 의해 발견될 당시 의식을 잃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시 소방 및 응급조치 팀은 신고를 받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이 여학생을 인근 병원(Children’s Hospital)로 이송해 치료를 받게 했다.
여학생의 자살 시도 사실은 부모에게 통보됐으며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위기관리 상담원들이 교정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관계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사고 발생 이후에도 학교 수업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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