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0년 세수 부족 더 심각

2009-09-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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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가 2009회계연도를 포함해 차기 년도의 세수 추산치를 발표했다.
정부는 17일 발표한 이번 보고서에서 세수가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추산했다.
향후 2년 간 재정 적자 폭이 계속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정부가 그에 상응하는 예산 삭감을 추진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당장 주정부 세수 추산위원회가 이번 회계연도 동안 균형 예산을 이루기 위해서는 2억9천만 달러에서 3억 달러 사이의 예산을 삭감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은 것만 봐도 재정 위기 상황이 급박히 돌아가는 모습이다.
주정부의 예산 관리 최고 담당자는 2010회계연도에는 예산 적자가 약 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관리는 이번 회계연도 동안 예산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출 삭감을 조만간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주정부는 예산 삭감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중이다. 예산 관리 최고 담당자는 수일 후에 예산 삭감 논의가 매듭지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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