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채조정.재정설계 도와드려요”

2009-09-17 (목) 12:00:00
크게 작게

▶ 부동산투자전문회사 ‘IB 컨소시엄’ 플러싱사무실 오픈

부동산 투자 전문회사 IB 컨소시엄(대표 엄진호)이 지난 15일 플러싱에 사무실을 오픈하면서 부채조정과 재정설계로까지 업무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뉴저지 포트리에서 한국인의 미국 부동산 투자 유치 전문 컨설팅회사로 사업하던 IB 컨소시엄은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불경기로 부채조정과 재정설계가 필요한 한인들을 위해 업무 분야를 넓힌 것. 이를 위해 IB 컨소시엄은 변호사와 회계사를 영입해 전문팀을 구성했다. 부채조정은 데이빗 홍 소송 전문변호사, 재정설계은 피터 김 회계사, 부동산 업무는 대지부동산 하형석 사장 등 10여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IB 컨소시엄 엄진호 대표는 “경기가 어려워 모기지와 크레딧카드 등 빚더미에 앉은 한인들이 부채 해결 뿐 아니라 신용회복까지 할 수 있도록 2년 정도의 전략적 재정설계 플랜을 세워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어려운 이들을 무상으로 돕는 등 한인사회 등대 역할을 하기 원한다”고 말했다.엄 대표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부채조정에 대한 정확한 사전지식 없이 무턱대고 컨설팅회사를 찾다 해결은 커녕 낭패보는 경우가 많다”며 “IB 컨소시엄은 자격증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인들이 서비스한다는 점에서 일반 회사들과 다르며 서비스가 정확하지 않을 경우 100% 환불도 해드린다”고 덧붙였다.


IB 컨소시엄은 횟수에 관계없이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영업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토~일요일은 예약자에 한한다. 문의: 718-887-8003 <정보라 기자>
HSPACE=5
15일 플러싱 사무실을 오픈한 IB 컨소시엄의 엄진호(가운데) 대표와 직원들이 한인들의 부채해결 및 재정설계에 대한 전문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고 있다.

C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