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日 ‘짱구는 못말려’ 원작자 실종

2009-09-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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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화 ‘짱구는 못말려’의 원작자인 우스이 요시토(臼井儀人ㆍ51)씨가 실종됐다고 일본언론이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16일 오전 인터넷판 통해 지난 11일부터 우스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가족들이 12일 사이타마현 가스카베(春日部) 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했으며, 가스카베 경찰서는 15일 다른 경찰서와 공조해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원제 ‘크레용 신짱’인 인기만화 ‘짱구는 못말려’는 1990년 8월 후타바사(雙葉社)의 ‘위클리 만화 액션’에 연재를 시작한 뒤 지금도 같은 회사 잡지인 ‘만화 타운’에 계속 실리고 있으며, TV애니메이션과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후타바사 관계자는 우스이 씨와 연락이 안 돼 너무 걱정된다고 밝혔다.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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