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계사 횡령죄로 2년 9개월 징역형

2009-09-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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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퍼드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 회계사가 근무해오던 비영리 단체의 공금을 횡령한 죄로 3년에 가까운 형을 선고받았다.
올해 34세의 찰스 클리프톤 회계사는 두 개의 비영리단체에서 일해 오면서 사기와 도용 혐의를 받아왔으며 지난 6월에 혐의를 인정한 바 있다.
클리프톤 씨가 횡령한 돈은 모두 57만 달러이다. 클리프톤 씨는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아메리칸 베이커스협회로부터 14만5천 달러를,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미국 국제법 학회로부터 42만5천 달러를 횡령했다.
클리프톤 씨는 징역형과 함께 횡령한 돈을 모두 배상하라는 법원의 명령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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