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물/ ‘암은 없다’ 출간 황성주 박사
2009-09-16 (수) 12:00:00
‘이롬 황성주 생식’으로 유명한 황성주 박사가 최근 신간 ‘암은 없다’를 출간하고 건강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의사, 목사, 교수, 저술가, 사업가, 학교 이사장 등 남들은 한가지만 하기에도 벅찬 역할을 혼자 진행하면서도 “아직 할 일이 너무 많다”고 말하는 황성주 박사. 면역예방의학 전문가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아무래도 생식 브랜드로 훨씬 유명한 그는 최근 신종플루로 인해 ‘질병공포 시대’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새 책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암은 없다’의 주제는 한마디로 ‘면역력’이며 “암을 제대로 알면 정복가능하다”이다.
황 박사는 “17년간 통합의학을 연구하고 시행하며 느낀 것은 두가지인데 첫째는 우리가 상상하는 암과 실제 암은 크게 다르다는 것”이며 “암의 실체를 정확히 알고 확고한 투병 자세를 갖추면 암은 얼마든지 정복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둘째는 암을 치료할 때 통합적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새로운 암치료법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개발된 수많은 치료법을 절묘하게 결합시키는 통합의학적 맞춤치료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황박사는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준 ‘생식’에 대해 자신을 “생식계의 에디슨”이라고 표현했다. 전구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은 많았지만 자본을 끌여들여 상품화 시킨 것은 에디슨이 최초이듯이, 자신도 5000년에 걸쳐 내려오는 민족의 고유 자산인 생식을 과학화해서 상품화 시킨 것뿐이라는 설명이다.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