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티비 어워드’ 19개 한국 공.사립 기업 수상

2009-09-16 (수) 12:00:00
크게 작게

▶ 비즈니스계 오스카상

지난 14일 전 세계 40여개국 비즈니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제6회 국제 비즈니스 어워드 갈라’에서 한국 공·사립 기업들이 비즈니스계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를 수여했다.

이날 스티비 어워드를 수상한 기업은 고양시청,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단, 뉴스킨코리아, 서울강동농협, 신세계백화점, 양주시청, 한국도로공사, 한국사보협회, 한국철도공사 등 19개이다. 스티비 어워드는 매년 기업/제품 부문, 개인 부문, 부서 부문, 팀 부문, 광고/웹사이트 등 미디어계 5개 부문과 76개 세부 분야에 노미네이트 된 후보 중 각 분야별로 최고의 성과를 나타낸 1개 후보에 수여된다.

이날 특히 서울강동농협은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위한 새로운 역할모델 개발과 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과 아시아 경영 부문에서 이 상을 받았다.서울강동농협 박성직 조합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더 많은 책임감을 가지라는 의미로 이 상을 받고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국철도공사는 504호째 발간되어 온 사내보 ‘레일로 이어지는 행복 플러스’로 이날 ‘올해의 홍보팀’ 부문에서 수상했다.양주시청은 양주시가 발행하는 지난 5년간 발행한 시정 소식지 ‘함께 그린 양주’로 ‘공공 정보’ 부문에서 수상했다. 뉴스킨코리아는 ‘올해의 아시아 기업 중 최고 혁신 기업’ 부문에서 수상했다. 뉴스킨코리아 유병석 대표이사는 “한국내 16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뉴스킨코리아는 좋은 사람, 제품, 문화, 사업기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보라 기자>
HSPACE=5
서울강동농협 박성직 조합장
HSPACE=5
양주시청 오용근 부시장HSPACE=5
한국철도공사 이연숙 홍보실 과장HSPACE=5
뉴스킨코리아 유병석 대표이사


C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