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운대’ 시체스 영화제에 초청돼

2009-09-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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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운대’가 10월 8일부터 스페인에서 열리는 제42회 시체스 영화제에 초청됐다고 제작사인 JK 필름이 15일 밝혔다.

‘해운대’는 새로운 경향의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부문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시체스영화제는 판타스포르투영화제, 브뤼셀국제영화제 등과 함께 세계 주요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 영화로는 2005년 ‘친절한 금자씨’가 여우주연상(이영애)을 받았으며 2006년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오리엔트 익스프레스상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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