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교 식단에 지역 농산품 활용

2009-09-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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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공립학교는 이번 주 학생 점심 식단을 지역에서 재배된 농산품을 이용해 마련한다.
이는 주정부 농업부가 주관하는 ‘지역 농산품 학교 점심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올해 시행 2회째를 맞는다.
메릴랜드의 24개 교육구 모두가 이번 행사에 동참하고 있으며 과일, 야채, 식빵, 치즈, 육류 등 다양한 종류의 지역 농산품이 음식 재료로 쓰이게 된다.
농업부 관계자는 “학생들로 하여금 음식 재료가 어떻게 재배되며 어디서 생산되는지를 이해시키고 건강한 식생활을 습관화시키기 위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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