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의뢰인 돈 수십만 달러 가로채
2009-09-11 (금) 12:00:00
능력 있는 법조인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한 변호사가 사건 의뢰인의 돈을 수십만 달러 도용한 혐의로 찰스 카운티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법원의 9일자 기록에 의하면 올해 44세의 프랭크 젠킹스로 알려진 이 변호사에게는 500달러 이상에 해당하는 일급 절도 혐의가 부여됐다.
젠킹스의 절도 행각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젠킹스 변호사는 한 여성 의뢰인이 갖고 있는 기금 금고로부터 수십만 달러를 가로챘다.
젠킹스 변호사의 도용 자금 사용 출처에 대해서도 아직 밝혀진 바 없다.
법원 기록에 의하면 젠킹스 변호사는 이혼, 계약 분쟁 등의 사건을 변호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