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NA 샘플 수거법 공공안전에 도움

2009-09-10 (목) 12:00:00
크게 작게
마틴 오말리 주지사가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 DNA 샘플 수거법에 대한 강연회를 9일 볼티모어 대학 법과 대학에서 열었다.
오말리 주지사는 이날 강연에서 DNA 샘플 수거법이 공공 안전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오말리 주지사의 강연은 대학이 진행하고 있는 조셉 커런의 법과 공공정책 강연회 시리즈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조셉 커런은 오말리 주지사의 장인으로 법무장관을 역임한 바 있다.
DNA 샘플 수거법에 따르면 강력범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은 주정부에 자신의 DNA 샘플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DNA 샘플이 제출되면 주정부는 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해 관리하게 된다.
이 법이 마련되기 이전에는 단지 범죄가 확정된 경우에만 DNA 샘플을 제출하도록 되어 있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