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대학 다니기 좋은 곳 4위
2009-09-10 (목) 12:00:00
워싱턴 DC가 대학 다니기 좋은 곳 순위에서 상위권 지역으로 꼽혔다.
미국 경제연구소(American Institute for Economic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대학 환경 자료(2009-10 College Destinations Index)에 따르면 메트로폴리탄 지역 중 DC가 대학 공부에 좋은 지역 순위 4위에 올랐다. 현재 워싱턴 DC 메트로폴리탄 지역의 대학생 수는 약 14만 명에 이른다.
대학 환경 자료는 미 전역의 75개 지역을 조사해 작성됐으며 대학 다니기에 최고로 좋은 곳 1위는 뉴욕이 차지했다. 샌프란시스코와 보스턴은 각각 2위와 3위에 기록됐다.
워싱턴 지역에서는 DC에 이어 볼티모어가 7위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각 지역에 소재한 대학의 학문적 수준, 주변 생활환경, 그리고 전문가로서의 발전 기회 등을 평가해 순위가 매겨졌다.
중간 규모의 도시별 비교에서는 리치몬드가 공부하기 좋은 도시 12위에 올랐다. 중도시 순위에서는 켈리포니아의 산호세, 택사스의 오스틴, 코네티컷의 하포드가 차례로 1, 2, 3위를 차지했다.
대학 타운별 순위에서는 버지니아의 샬롯츠빌이 6위, 블랙스버그가 7위로 뽑혔다. 대학 타운별 순위 1위는 뉴욕의 이타카가, 2위는 펜실베이니아의 스테이트 칼리지가, 3위는 아이오와의 에이미스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