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릴랜드대 신종플루 의심환자 172명

2009-09-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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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 대학에서 신종 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대학에서도 처음으로 의심 사례가 백여 건에 달하는 대학이 생겨났다.
메릴랜드 대학은 8일 개학 이후 지금까지 신종 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들이 모두 172건이나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아직 신종 플루 감염 확진 환자는 아직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대학 당국에 따르면 이번 통계는 대학 보건 센터를 방문한 환자들의 수를 기준으로 해 작성됐다.
신종 플루 의심 환자들이 대거 늘어나자 대학 측은 이들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온계, 마스크, 티슈, 세제 등이 들어 있는 플루 구급 상자를 갖춰 놓을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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