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린 가격 떨어진다
2009-09-08 (화) 12:00:00
노동절 연휴를 지나면서 가솔린 값이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미자동차협회(AAA) 북동부 지부는 다음 주로 접어들면서부터 가솔린 레귤러 값이 현행 갤런당 2달러 55센트에서 5센트가 내린 2달러 50센트 선을 유지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미자동차협회는 또 가솔린 값은 추수감사절까지 계속 하락세를 이어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휴가철 등 자동차 운행이 많은 계절인 여름의 끝을 알리는 노동절 연휴가 끝나면 가솔린 값이 떨어지는 게 일반적인 현상이었다.
지난해 워싱턴 지역의 가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당 3.58달러였다.
현재 가솔린 레귤러 등급의 전국 평균 가격은 갤런당 2.5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