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던 카운티, 학생 주차비 크게 올려
2009-09-04 (금) 12:00:00
라우던 카운티가 가을 개학을 맞아 학생 주차비를 크게 올리고 체육 활동비도 신설하기로 했다.
학생 주차장 이용료의 경우 기존의 25달러에서 200달러로 껑충 뛰었다.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1,500만 달러의 예산 삭감 압박을 받고 있는 상태라 이번 조치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교육위원회는 또 체육 활동비 명목으로 스포츠 당 1백 달러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AP 시험을 보고자 하는 학생은 올해부터 시험당 86달러의 자비를 부담해야 한다.
교육위원회의 결정이 알려지자 학생들은 이처럼 큰 폭의 주차비 인상분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