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 290만명 감염 예상
2009-09-04 (금) 12:00:00
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는 주정부 각료와 공공보건 및 건강관리 분야의 책임자들을 만나 비공개 회의를 갖고 보건 인력, 경찰, 운수직 공무원이 대규모로 신종플루에 걸릴 경우 주정부 운영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긴급대책을 논의했다.
한 당국자는 이날 주정부가 어떤 방식으로 신종플루 백신 접종 캠페인을 실행할 지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고 지적하며 최대 290만 명의 주민들이 감염될 것으로 보이나 백신은 매우 부족할 것이라는 지적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보건 당국은 신종플루에 관심이 쏠린 나머지 계절성 독감 예방은 소홀히 여겨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표했으며, 오말리 주지사 역시 주민들에게 계절성 독감 예방 접종을 할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