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긍정 여론 확산 조성
2009-09-04 (금) 12:00:00
▶ 한인단체, 미 정부 사이트 메시지 남기기 운동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는 최근 한국과 미국의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해 나섰다.
한인 단체들은 한미 FTA가 한국과 미주 한인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미주 한인사회의 새로운 경제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2세들의 한국 진출이 활성화될 것이라며 한인사회가 적극적인 여론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인단체들은 이를 위해 미국정부가 여론을 수렴하는 웹사이트(www.regulations.gov)를 통해 메시지를 남기는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직능단체협의회의 이명석 의장은 “한국의 이익 뿐아니라 한인사회에서도 중요한 이슈인만큼 한인단체들이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월례회를 통해 각 단체들이 특성에 맞는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212-255-6969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