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안상수 인천수장 ‘우드로 윌슨상’ 수상
2009-09-02 (수) 12:00:00
미국의 공공정책포럼인 우드로 윌슨 국제센터는 9일 올해 수상자로 한국의 안상수 인천시장(공공서비스 부문·사진)과 LG전자(기업시민 부문)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드로 윌슨 국제센터는 미국의 제28대 대통령을 지낸 우드로 윌슨을 기리기 위해 1968년 설립된 초당파적 공공연구포럼이다. 매년 공공부분 서비스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인물과 기관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특히 이번 시상식은 오는 9월22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역대 수상자 중 한국인으로는 2001년에 이헌재 전 재정경제부 장관이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2006년에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이 기업시민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