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데어.켄모어 스토브 수천대 리콜
2009-09-02 (수) 12:00:00
가전제품 브랜드인 프리지데어(Frigidaire)와 켄모어(Kenmore)의 스토브 수천대가 가연성 위험으로 리콜된다.
리콜 사유는 레인지의 손잡이와 디지털 디스플레이의 기능 이상 때문이다.
MSNBC 보도에 따르면 스토브의 뜨거워지는 부분이 제멋대로 켜졌다가 꺼지며, 디지털 디스플레이에 입력한 온도가 스토브의 실제 온도와 일치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이번에 리콜되는 제품은 2001년 6월부터 2009년 8월 사이에 시어즈 같은 대형 체인이나 소매 가전제품 업소에서 판매됐다.
현재까지 126건의 소비자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중 4건은 화상, 2건은 화재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지데어는 해당 상품을 무료로 수리해 주고 있다. 리콜 문의 및 반품 신고: 800-449-9812 <정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