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트리 재개발 프로젝트, 한국 대기업 LG 참여 추진

2009-09-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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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뉴저지 포트리 조지워싱턴 브리지 인근의 재개발 프로젝트 ‘센추리아’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뉴저지 일간지 레코드지는 한국의 대기업인 LG가 친환경 건물 디자인을 맡아 개발업체 패네핀토 프라퍼티와 손잡고 태양에너지 패널과 창문의 전략적 위치를 통해 에너지 절약형 빌딩 건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패네핀토 프라퍼티는 한인업체인 청원 아메리카와 합작, 아메리아 디벨롭먼트라는 이름으로 센추리아 개발권을 따내기 위해 지난 7월31일 계획안을 포트리시에 제출한 바 있다. 아메리아 디벨롭먼트는 패네핀토 프라퍼티와 한인업체인 청원 아메리카의 합작사이다.

아메리아 디벨롭먼트는 사무실과 주거지, 업소들 뿐 아니라 포트리의 문화와 역사를 강조하는 친환경 개념의 건물을 건설할 계획이다. 포트리 타운정부는 아메리아 디벨롭먼트, 포트리 재개발 위원회, 터커 디벨롭먼트 앤드 애퀴지션 펀드, 텁맨사 앤드 실버스타인 프라퍼티스 등 4개 업체의 개발계획안을 살펴본후 9월10일까지 개발업자를 선택할 예정이다. 센추리아 프로젝트가 진행될 부지는 르모인 애비뉴와 브리지 플라자 사우스, 센트럴 로드와 메인스트릿을 따라 자리 잡고 있는 사각형모양의 지역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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