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생화학 연구소 건립
2009-08-28 (금) 12:00:00
프레드릭 카운티에 육군 생화학 연구소가 건설된다.
미 육군 전염병 의학 연구소는 27일 프레드릭 카운티의 포트 디트릭에서 생화학 연구소 건립 시공식을 가졌다.
육군 생화학 연구소 신설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치명적인 병원체에 대한 연구를 보다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육군 생화학 연구소는 건립이 완공되는 시점에는 직원이 모두 952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육군 생화학 연구소에는 약 800명이 근무하고 있다.
한편 연구소 건립 반대론자들이 실험실에서 전염병 병원체의 유출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어 공사 시작과 함께 내셔널 과학 아카데미가 보건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