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훼어팩스 공립고교 SAT 성적 랭글리-맥클린-웃슨 순

2009-08-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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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어팩스 카운티 공립고교 중 올해 SAT 성적이 가장 우수한 학교는 랭글리(1816점), 맥클린(1795점), 웃슨(1775점)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학교에 이어 제임스 매디슨(1730), 옥턴(1725), 마샬(1675), 로빈슨(1662), 웨스트필드(1655), 샌틸리(1654), 레이크 브래덕(1641)등이 상위 10위권에 포진했다.
특수 매그넷 스쿨인 토마스 제퍼슨 과학고는 평균 2184점을 기록 전국 평균점수 1509점 보다 무려 675점, 버지니아 주 평균 보다 663점이나 높았다.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헌던은 1628, 웨스트 스프링필드 1620, 센터빌과 훼어팩스가 1613 동점으로 공동 13위에 랭크됐다.
이어 사우스 카운티, 사우스 레익스, 웨스트 포토맥, 에디슨, 스튜어트, 애난데일, 리, 헤이필드, 폴스 처치, 마운트 버넌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칼리지보드 통계에 따르면 올해 훼어팩스 카운티의 평균 점수는 지난해 1654점에서 10점 올라간 1664점으로 분석됐다.
이는 버지니아 주 평균(1521)보다 143점, 전국 평균(1509)보다 155점이나 높은 점수로 훼어팩스 학군의 명성을 확인했다.
훼어팩스 카운티의 인종별 분석집계를 보면 한인 등 아시안 학생이 1692, 백인계 1724, 히스패닉 1505, 흑인계 1407점으로 백인계·아시안계와 히스패닉·흑인계 학생의 격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드러났다. 백인학생들은 아시안계 학생보다 독해, 에세이 등 영어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수학은 아시안계가 백인계보다 훨씬 높았다.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의 올해 평균 점수는 1615점으로 집계됐으며 아직 학교별 개별 점수는 발표되지 않았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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