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4명 인종관련 낙서 혐의로 체포
2009-08-27 (목) 12:00:00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이 25일 한 초등학교에 인종 관련 문구와 상징물로 낙서를 했던 십대 4명을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들 십대들은 신클레어 초등학교에 백인 파워(White Power)와 ‘kkk’라는 문구, 만자(卍) 등의 낙서를 해 기물 파손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이들이 밤 시간을 이용해 낙서를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들 십대들은 모두 14~17세 사이로 스톤월 잭슨 고등학교 재학생들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