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철로 개선 지원금 3억 6천만 달러 요청

2009-08-25 (화) 12:00:00
크게 작게
메릴랜드 주정부가 철도 시설 개선을 위해 연방 정부에 3억 6천만 달러의 지원금을 요청했다.
주정부는 24일 여객용 철도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원금을 요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정부의 요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연방 정부는 경기 부양 자금의 일환으로 지원금을 전달하게 된다.
연방 정부 지원금은 앰트렉 노스이스트 노선과 MARC 커뮤터 철로에 투입될 계획이다. 정부 당국에 따르면 볼티모어 터널 교체, 볼티모어 워싱턴 인터내셔널 써굳 마셜 스테이션 확장, 유니온 스테이션의 교통 번잡 해소를 위한 객차 대기장 추가 등에 이들 자금이 쓰이게 된다.
또 정부 당국은 다수의 철도 교량 건설, 앰트랙과 MARC 철로의 펜 노선과 브런스윅 노선의 열차 위치 확인 시스템(GPS) 도입 등을 위해서도 이들 자금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