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덜레스 톨로드 이용료 내년부터 인상

2009-08-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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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가 26억달러나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실버라인 메트로 확장 공사 비용 마련을 위해 덜레스 톨로드 이용료가 내년 1월부터 25센트 인상된다.
덜레스 공항으로 이어지는 실버 라인 확장 공사가 시작된 후 인근 사업자들은 이미 인상된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 상태로, 톨로드 이용료 인상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민 공청회가 24일 열렸다.
이와 관련 섀론 불로바 훼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 의장은 “톨로드 이용료 인상이 즉흥적인 결정이 아닌 신중한 결정이 돼야 한다”며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할 뿐 아니라 공사가 끝난 후에는 다시 이용료를 낮추는 안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쉬번 초등학교에서 열린 첫 공청회에 이은 두 번 째 공청회는 9월3일 오후 5시 맥클린 고등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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