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타이어 판사 수사 타 카운티 이관
2009-08-23 (일) 12:00:00
찰스 카운티 법원 인근에 있는 주차장 내 제한 구역에 주차된 자동차의 타이어 바람을 빼버렸던 로버트 놀리 판사에 대한 조사가 몽고메리 카운티 검찰로 이관 됐다.
몽고메리 카운티 검찰은 사건 발생지의 검찰이 수사를 담당하기에는 이해 상충 문제가 제기될 수 있어 이번 사건을 떠맡게 됐다고 밝혔다.
사건 담당 검찰은 놀리 판사에게 어떤 혐의를 부과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찰스 카운티의 라 플라타에 소재한 법원 소속의 놀리 판사는 제한 구역에 주차된 자동차에 대해 경고문을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을 듣지 않아 타이어 바람을 빼버렸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놀리 판사는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가 종결될 때까지 그동안 맡아오던 형사 사건 재판에 관여할 수 없도록 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