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위조 악세사리 판매업주 체포

2009-08-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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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나세스에서 패션 악세서리 위조품을 판매하던 업주가 경찰에 검거됐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은 매나세스 몰의 ‘럭셔리 패션 악세서리점’을 급습해 위조품을 압수하고 업주인 35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압수된 물품들은 지갑, 귀걸이, 선글라스, 스카프, 목걸이 등 다양한 종류의 악세서리들이었으며 시가로 치면 약 5만 3천 달러에 달했다. 이들 위조품들은 고가 디자인 브랜드를 모방한 것들이었다.
체포된 범인은 1급 특허권 침해 혐의를 받았으며 1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경찰은 이번 급습 작전을 위해 지난 1개월간 조사를 벌여 왔다. 경찰은 악세서리점 급습에 앞서 경찰을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4개의 위조 핸드백을 구입한 뒤 법원의 영장을 발부받아 작전을 개시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계속 수사를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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