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살해범 징역 303년 선고
2009-08-15 (토) 12:00:00
2007년 갱 폭력 사건에 연루됐던 20대의 한 청년이 무려 3세기 기간에 달하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노폭 순회법원 배심원단은 올해 25세의 이 청년에게 1급 살인, 악의적 상해 등 모두 14개에 달하는 징역 혐의가 있다고 13일 평결했다.
판사는 이 청년에게 303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선고대로라면 이 청년은 평생을 교도소에서 보내고도 그 형을 다 못 채우게 된다. 이 청년은 2007년 7월 당시 19세 소년을 살해한 폭력 사건의 범인 11명 중 하나로 체포돼 재판을 받아왔다.
이 사건으로 지금까지 범인 5명에게 실형이 선고됐으며 4명은 선고를 기다리는 중이다. 현재 나머지 2명의 범인들은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