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판사, 홧김에 남의 차 타이어 펑크

2009-08-14 (금) 12:00:00
크게 작게
찰스 카운티의 한 법원 판사가 10일 주차장에 세워둔 남의 차의 타이어를 펑크 내는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졌다.
순회법원의 로버트 놀리 판사가 법원 인근 제한 구역에 주차된 차의 타이어를 펑크 낸 것.
놀리 판사는 불법 주차자들에게 메모를 남겼으나 효과가 없어 일을 벌였다고 말했다.
자동차 소유주는 법원에서 파트 타임으로 일하는 한 청소부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으며 법원측은 놀리 판사가 징계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