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탐구 중 22명 벌에 쏘여
2009-08-14 (금) 12:00:00
워싱턴 DC에서 두 차례에 걸쳐 20여 명이 집단적으로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DC 당국은 13일 락 크릭 파크에서 22명이 벌에 쏘였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어린이들이었다고 전했다.
DC 소방당국은 이날 정오경 신고를 받고 노스웨스트 지구 글로버 로드에 소재한 락 크릭 내츄어 센터로 출동해 어린이와 성인 8명이 벌에 쏘인 것을 확인했다. 이들 중 2명의 어린이는 여러 번에 걸쳐 벌에 쏘였으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첫 번 출동이 있은 지 몇 시간 후 DC 소방당국은 또다시 14명의 어린이가 벌에 쏘였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재출동하는 소동을 벌였다. 이들 어린이들은 5~12세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