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차장 절도 성행... 실버스프링서만 17건

2009-08-13 (목) 12:00:00
크게 작게
자동차 주차장에서 주요 절도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한 달 실버 스프링에 소재한 주차장들에서만 모두 17건의 도난 사고가 발생했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 대변인은 낮밤을 가리지 않고 이들 장소에서 도난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 당국은 자동차 안에 귀중품이 남겨져 있을 경우 절도범들이 유혹을 받기 쉽다며 특히 도로 안내 기기인 GPS(Global Positioning Systems)는 주요 타깃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물품을 도난당하는 차량의 경우 대부분 문이 잠겨 있지만 절도범들은 자동차 창문을 부수는 것도 꺼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