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군사관 여생도 성추행 당해

2009-08-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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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여생도 두 명이 여름 훈련 기간 중 성추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군사관학교 대변인의 발표에 따르면 이들 여학생들은 학교를 떠나 해군에서 실습 교육을 받던 중 성추행을 당했다.
이들 학생 중 한 명은 2학년에 재학 중이며 지난 6월 버지니아 노폭에서 훈련을 받던 중 일이 벌어졌다.
이번 성추행 사건은 현재 해군 범죄 수사단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으나 아직 상세한 정황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해군사관학교는 여름 방학을 이용해 생도들로 하여금 다양한 형태의 해군 함정에 탑승해 실전 감각을 익히도록 해 오고 있다. 생도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이들 교육 훈련에 참가해야 한다.
교육 훈련 기간은 총 8주이며 2번으로 나눠 각각 4주씩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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