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산화탄소 개스 누출 3명 중독

2009-08-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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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오션 시티에 소재한 아메리카나 호텔에서 고농도의 일산화탄소 가스가 누출돼 3명이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가스 누출 사고는 11일 오전에 일어났으며 중독 환자들은 애틀랜틱 제너럴 하스피털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호텔 측은 사고 직후 투숙객들을 모두 대피시켰다.
경찰은 7층 건물의 호텔 객실 중 특히 상위 3개 층에서 일산화탄소 가스가 많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일산화탄소 누출 지점과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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