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솔린 가격 상승

2009-08-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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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솔린 가격이 다시 치솟기 시작했다.
워싱턴 일원의 개솔린 가격은 일주일 전과 비교해 레귤러의 경우 갤런당 10센트가 오른 평균 2.59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트리풀 A 동부 지부 대변인은 현재 개솔린 수요가 적고 공급이 많은 상태이지만 앞으로 몇 주 동안은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대변인에 따르면 개솔린 무역상과 투자가들이 다가올 노동절을 전후하여 개솔린 수요가 증가해 값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원유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레귤러는 2.64달러이며 이는 메모리얼 데이 이래 22센트가 증가한 수치이다.
한편 1년 전 워싱턴 지역의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3.83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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