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새치류 대어 기록 깨졌다

2009-08-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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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시티 제20회 청새치류 낚시대회에서 20년 만에 대어 기록이 깨졌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에서 노스캐롤라이나의 샬로테 거주자인 로버트 파리스 씨가 5일 1,062파운드의 청새치류를 낚았다. 기존 기록보다 약 1백 파운드가 많았던 것.
파리스 씨는 이 청새치류를 갑판으로 끌어올리기까지 3시간 이상을 밀고 당기는 싸움을 벌였다. 파리스 씨가 잡은 청새치류는 현금으로 약 55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대회의 흰새치류 대어 최고 기록은 현재까지 93.5파운드이며 값으로 환산할 경우 약 86만 달러에 달한다.
오션시티 청새치류 낚시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큰 낚시 대회로 전체 상금만 해도 210만 달러가 넘으며 매회 약 3백 명이 참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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