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보험자 15.5%

2009-08-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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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거주자 중 무보험자의 비율이 두 자리 숫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 연방 센서스국이 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버지니아 지역의 무보험자 비율은 15.5%로 집계됐다.
버지니아 내에서 특히 대학촌이 기타 지역보다 무보험자 비율이 높았다. 제임스 메디슨 대학이 있는 해리슨버그 지역의 무보험자 비율은 28.5%였으며 버지니아 텍이 소재한 몽고메리 카운티는 27.7%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대학촌이 비교적 보험 가입률이 낮은 것은 대학생들의 경우 대체로 건강 보험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안 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06년 자료를 토대로 작성된 통계이다. 버지니아 케어 헬스 재단의 한 관계자는 2006년 이래 무보험자 수가 더 증가했을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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