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션시티 깨꽃 소지 및 판매 금지

2009-08-0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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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메릴랜드 오션시티 해변에서 환각제로 쓰이는 깨꽃 판매가 일체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시 당국은 깨꽃이 해변 가판점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이번 법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 당국자들은 법안 제정 배경을 설명하면서 깨꽃을 위험한 마약성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고 전했다.
휴양지에서 깨꽃 소지나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은 오는 3일 표결에 붙여지며 통과될 경우 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현재 10개 주에서 깨꽃 판매를 금지하고 있으나 메릴랜드에서는 오션시티가 처음으로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 메릴랜드 주정부도 깨꽃 판매를 금지하는 법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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