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릴랜드 대학, 직원 충원 동결

2009-07-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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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대학의 칼리지 파크 캠퍼스가 예산 문제로 직원 충원을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 대학의 C.D. 모트 총장은 2010년 예산에서 1,460만 달러를 삭감해야 하기 때문에 이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모트 총장은 또 직원 퇴직이나 감원 등을 통해 직원 수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메릴랜드주 정부 예산이 대규모 부족한 사태를 빚자 주립 대학인 메릴랜드 대학도 3,780만 달러의 예산을 삭감하라는 주문을 받고 있다. 모트 총장은 교내 서신을 통해 차기 회기연도에는 연방 정부의 경기 부양자금도 기대할 수 없어 사정이 더욱 어렵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학 당국자는 예산 확보 차원에서 석사과정 과목을 포함해 새로운 교과목을 신설할 계획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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