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이스크림 사업 불경기 영향 안 받아

2009-07-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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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으로 전반적으로 씀씀이가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스크림 사업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대형 아이스크림 판매업체인 바스킨-로빈스(Baskin-Robbins)사가 워싱턴 지역에 추가로 35개 이상의 새로운 체인점을 설치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27일 새롭게 기획한 성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워싱턴 지역에 대량으로 체인점을 신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30여 종의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65년 역사의 바스킨-로빈스사는 워싱턴 일원에 86개의 체인점을 갖고 있다. 현재 아이스크림 판매는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프로즌 요구르트 생산과 판매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미국에서 생산된 아이스크림은 총 15억 4천만 갤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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