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 경찰국장 음주 운전 사고
2009-07-27 (월) 12:00:00
알렉산드리아 시티 경찰국장이 음주 운전 교통사고에 관련돼 실망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16년간 알렉산드리아 시티 경찰로 종사해 온 데이비드 베이커 경찰국장은 25일 밤 11시경 알링턴 지역 노스 훼어팩스 드라이브 선상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서 음주 운전으로 체포됐다.
충돌 교통 사고의 상대편 운전자는 부상을 당했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사고 당시 베이커 경찰국장의 혈중 알콜 농도는 .19로 나타났으며 법적 기준치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제임스 하트만 시장은 사건 발생 후 베이커 경찰국장에게 유급 휴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베이커 경찰국장은 사고 시 관용차를 몰고 있었으며 이번 사건으로 해고를 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