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9백만 달러 농업 센터 건립

2009-07-27 (월) 12:00:00
크게 작게
볼티모어 카운티가 농업 센터 건립 자금으로 9백만 달러를 받았다.
카운티 관계자는 오는 29일부터 헌트 벨리에 농업 센터(Baltimore County Center for Maryland Agriculture) 건립을 위한 공사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농업 센터는 인터스테이트 83번 서쪽 지역에 149에이커 규모로 건립되며 내년 여름말경 완공될 계획이다. 센터에는 사무실, 교육실, 그린 하우스, 농작물 전시 공간 등이 들어선다.
제임스 스미스 주니어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이 센터를 통해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주민들에게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운티 당국자들도 방문객들이 센터 전시장을 견학하며 다양한 농작물의 생태를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볼티모어 카운티에는 약 7만 에이커 규모의 상업용 농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