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 사업하기 가장 좋은 곳

2009-07-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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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가 사업하기에 가장 좋은 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텔레비전 방송국 CNBC가 조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버지니아는 올해 사업 환경이 가장 좋은 주 1위에 올랐다.
CNBC는 2007년부터 사업 환경 우수 주를 조사해왔으며 버지니아가 최고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버지니아는 2007년 조사에서도 1위에 올랐으며 2008년에는 텍사스 주에 이어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CNBC 조사는 각 주의 사업 환경을 경쟁력 측면에서 10개 분야 40개 문항으로 분석했다. 조사 문항에는 근로자의 능력, 사업 비용, 기업 쇄신 지원 정도 등이 포함됐다.
조사 분석자들에 의하면 버지니아가 개인 소득, 법인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버지니아는 2008년 1월 이래 65억 8천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일자리 3만 856개를 창출해 왔다.
이번 결과와 관련, 팀 케인 버지니아 주 지사는 사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주 정부의 노력이 효과를 보기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사업 환경 조사에서 2위는 텍사스 주가 차지했으며 콜로라도, 아이오와, 유타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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