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캐롤 카운티 부부 절도범 체포

2009-07-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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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카운티에서 가정집을 상대로 절도 행각을 벌여 온 부부 절도단이 주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웨스트민스터에 거주하는 이들 부부 절도범들은 가정집에 들어가 보석, 현금, 처방 약품, 전자 제품, 총기 등 수천 달러에 달하는 현금과 물품을 훔쳤다. 이들은 훔친 물품들의 일부는 판매했으며 나머지는 자신들의 집에 보관해 오기도 했다. 이들 부부 절도단의 41세 남성은 지난 4월과 7월 사이 열네 차례, 34세의 여성은 지난해 10월부터 금년 5월까지 모두 여섯 차례 절도 행각을 벌였다.
이들은 집 자물쇠를 열거나 창문을 부수고 들어가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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