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독감 감염 여성 사망
2009-07-24 (금) 12:00:00
버지니아에서 신종 독감(H1N1) ‘스와인 플루’에 감염됐던 환자가 또 한 명 사망했다.
22일 버지니아 보건 당국은 신종 독감 진단을 받았던 프린스 윌리엄 거주의 여성 한 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이 여성의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신종 독감으로 인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신종 플루 감염으로 건강에 위협을 받아 왔었다.
사망 원인이 신종 플루 감염으로 밝혀질 경우 버지니아에서 이로 인해 사망한 환자는 지난 6월 초 이래 모두 3명이 된다.
한편 질병 통제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신종 독감으로 사망한 자는 전국적으로 263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