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외 금융자산 투자 9월23일까지 신고

2009-07-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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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국세청(IRS)가 해외에 있는 뮤추얼 펀드나 헤지펀드 투자자들에 대한 금융자산 투자자에게 적용하는 신고 기간을 6월30일에서 9월23일로 연장했다고 월스트릿저널이 보도했다.

이는 올초 IRS가 추진한 자발적인 공개 프로그램(Voluntary Disclosure program)은 해외에서의 소득에 대해 탈세한 납세자들이 자진해서 신고하도록 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 소득을 신고하지 않았을 경우 해외 계좌의 절반이나 1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대상자는 해외에서의 소득에 대해 납세하지 않은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이며, 납세를 했더라도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적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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