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릴랜드 대학 신종 플루 연구 참여

2009-07-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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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대학이 신종 독감 ‘스와인 플루’ 백신 개발에 참여한다.
국립 보건연구소(NIH)의 스와인 플루 백신 임상 실험 기관의 하나로 메릴랜드 대학 메디컬 센터가 선정된 것. 국립 보건연구소는 전국에서 의료 센터 10개를 임상 실험 기관으로 선정했다.
임상 실험은 전국적으로 성인과 어린이 1천 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시작한다.
실험 대상은 연령대를 다섯 개로 구분해 3주 간격으로 두 번의 백신 주사를 맞게 된다. 백신 주사의 효용은 이들 두 번의 주사를 서로 비교해 결정한다.
이번 실험이 성공할 경우 빠르면 10월 중순께 플루 백신이 이용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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