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 운영비 많이 드는 10대 도시...맨하탄.뉴왁.저지시티
2009-07-23 (목) 12:00:00
뉴욕 맨하탄과 뉴저지 뉴왁 및 저지시티 등이 전국에서 사업체 운영비가 가장 많이 드는 10대 도시에 꼽혔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소재 클레어몬트 맥키나 칼리지 ‘코스몬트 로즈 연구소‘가 이번 주 발표한 제15차 연례보고서는 전국 411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정부 및 지역정부가 부과하는 세금과 수수료 등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다. 사업체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판매세, 사업세, 재산세, 소득세, 공공요금 등이 평가기준이며 인건비 등은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다.
보고서는 올해는 특히 사업면허취득에 필요한 수수료와 재산세가 순위 결정에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사업면허취득 수수료는 지역정부의 사업체 유치 열망에 대한 태도를 엿볼 수 있는 잣대로 필라델피아, 로스앤젤레스, 신시내티 등이 가장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는 도시로 지목됐다.
보고서는 특정 지역에 사업체 설립을 계획 중이거나 다른 장소로 이전을 계획하는 사업체 운영자에게 필요한 도시별 비교자료에서부터 지역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체 양성정책 및 각종 혜택 프로그램 정보도 실고 있다. 또한 사업체 운영자뿐만 아니라 정부 관계자 및 지역정치인들에게 사업체 유치로 지역경제 발전을 이루는데 필요한 정책을 수립에 도움이 되는 자료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박스>
■사업체 운영비가 가장 많이 드는 전국 10대 도시:
▲뉴욕 맨하탄 ▲뉴저지 뉴왁 ▲뉴저지 저지시티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 ▲일리노이 시카고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피닉스 ▲애리조나 투산 ▲오하이오 애크론
■사업체 운영비가 가장 저렴한 전국 10대 도시:
▲텍사스 어스틴 ▲텍사스 휴스턴 ▲텍사스 댈러스 ▲텍사스 포트워스 ▲와이오밍 샤이엔 ▲오리건 그레샴 ▲오리건 유진 ▲오리건 에버렛 ▲오리건 포틀랜드 ▲네바다 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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