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 경기 부양자금 10억 달러 수령

2009-07-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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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개선 및 상하수도 관리에 투자

훼어팩스 카운티 파크웨이 개선 지원금을 포함해 버지니아 주가 연방 정부로부터 10억 달러를 받았다.
팀 케인 버지니아 주 지사는 20일 훼어팩스, 라우든, 프린스 윌리엄, 알링턴 카운티 등이 이번 지원금의 혜택을 입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북버지니아는 연방 정부로부터 도로 프로젝트와 관련된 경기 부양 자금으로 2억 6천만 달러를 이미 받아 온 바 있다.
케인 주 지사는 교량 및 고속도로, 철도와 기타 교통 시설, 상하수도 등을 개선하는데 이들 지원금이 쓰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훼어패스 카운티 파크웨이에는 6천만 달러 이상이 지원된다. 훼어 레이크스와 훼어팩스 파크웨이 인터체인지의 교통 체증 완화를 위해서는 1,300만 달러가 투입된다.
고속도로 안전과 시설 개선을 위해서는 1억 2,300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 개발 위원회가 선택한 교통 프로젝트, 교량 교체 및 보수 비용으로 각각 1억 1,600만 달러가 할당된다.
도로 포장 관련 비용으로 1억 1,400만 달러, 도로 건설을 위해서는 9,600만 달러가 지원된다.
철도 개선 비용으로도 6,200만 달러가 마련돼 있다.
상수도 개선 프로젝트에 1,900만 달러, 하수도 시설 관리에는 7천만 달러를 쓸 계획이다.
한편 주 교통부는 경기 부양 자금으로 약 48억 달러를 지원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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